제천 가볼만한곳 베스트 (맛집 포함)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천 가볼만한곳 한번 알아보도록 할 텐데요. 제천은 충북 동북쪽에 있는 시인데요. 석회석 따위의 광업 그리고 시멘트 공업이 활발한 곳이라고 합니다. 이곳은 가볼만한 곳도 많은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어떠한 곳들이 있는지 맛집은 어떤 것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천 가볼만한곳 첫 번째 월악산 모노레일
먼저 알려드릴 곳은 월악산 모노레일입니다. 모노레일이라고 하면 왠지 모르게 설레는 마음이 되는데요. 이 모노레일은 월악산 내 울창하고도 무성한 소나무와 참나무 숲을 오르고 정상 570m까지 올라가게 되는 코스라고 합니다. 이는 가파른 기울기로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느낌을 받아볼 수 있다고 하여 놀이기구를 평소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운영에 대해서는 한겨울이라고 할 수 있는 12월과 1월과 2월은 운영되지 않으므로 방문 전 한번 더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월악산 모노레일의 경우 1대에 6명씩 탈 수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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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가볼만한곳 두 번째 청풍 문화재단지
청풍 문화재단지라고 들어보셨나요. 이곳은 충주댐 건설 때 이로 인해 문화재와 함께 마을이 침수될 뻔했다고 하는데요. 문화재가 도청을 통해 원상복구 되고 복합문화재가 조성되었다고 합니다. 공원을 보면 관공서, 향교, 민가와 석군 등의 43개나 되는 문화재가 이전되었다고 하는데요. 4개 민가에는 1600여 개 정도 되는 생필품이 전시되고 있다고 합니다.
제천 가볼만한곳 세 번째 의림지
의림지라는 곳도 있는데요. 여기는 우리나라 3대 저수지가 있는데 이 중 한 곳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저수지의 원래 기능을 하기보다는 유원지로 보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의림지를 보면 수백 년을 자라온 소나무, 수양버들 그리고 용추폭포가 역사에 걸맞게 어우러져 있다고 합니다. 이 경관은 정말 멋지다고 하는데요. 호수 근처에서는 분수가 있고 인공폭포들이 반긴다고 하니 궁금해집니다.
제천 가볼만한곳 네 번째 송계계곡
계곡은 여름에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천의 송계계곡은 월악산 국립공원에 위치하였는데요. 제천의 랜드마크라고 합니다. 휴양지로 많이 꼽히기도 하는데 월악산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는 이 계곡은 계곡이니 만큼 물이 맑고 차므로 여름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합니다.
제천 가볼만한곳 다섯 번째 청풍호 케이블카
위의 모노레일 말고도 케이블카가 있는데요. 멋진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 케이블카는 투명하게 만들어진 케이블카가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많이 추천되는데요. 비봉산의 정상에 올라 전망대에서는 청풍호와 근처 명산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경관이 힐링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천 가볼만한곳 여섯 번째 청풍랜드
청풍랜드라는 곳은 놀이공원인가 뭐가 있을까 궁금해지는 이름인데요. 청풍 근처에 조성된 복합레저시설이라고 합니다. 여기서는 번지점프도 즐길 수 있고 유람선을 타면 옥순대교와 월악산 기암절벽, 청풍호를 구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젝션시트와 빅스윙과 짚라인 등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것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되며 청풍호를 따라서는 조각공원과 분수를 보면서 산책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제천 가볼만한곳 일곱 번째 옥순봉 출렁다리
이 출렁다리는 남한강 최초의 출렁다리라고 하는데요. 개장한 지 오래되지 않았으며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고 합니다. 다리인 만큼 옥순봉과 옥순대교 남단을 이어준다고 하는데요. 길이는 222미터라고 하며 올해 3월 말까지는 무료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현재는 3000원의 입장료가 있고 출렁다리의 입구 쪽 아래엔 카누 체험장도 있다고 합니다.
제천 가볼만한곳 여덟 번째 덩실분식
이번엔 제천의 맛집인데요. 덩실분식이라는 곳은 기와지붕의 옛날 집을 생각나게 하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많고 번호표를 받게 되는 경우 1인당 무한대로 구매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도넛과 찹쌀떡을 파는데 60년 가까이 된 곳이라고 하죠. 전통 수제 찹쌀떡과 도넛은 식감이 부드럽고 고소하며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고 하네요.
제천 가볼만한곳 아홉 번째 한버들 떡갈비집
제천에는 떡갈비집이 많습니다. 오랜만에 떡갈비가 생각난다면 가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달콤한 데리야키 소스가 올라간 두툼한 느낌의 떡갈비를 보면 절로 군침이 돕니다. 1인 1 떡갈비 주문할 수 있으며 철판 위에 올려 나와 따뜻한 떡갈비를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양도 작은 편은 아니며 밑반찬도 종류가 많아서 즐거운 식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한번 알아보았는데요. 혹시 제천에 갈 일이 생겼을 때 시간이 있다면 위의 내용들을 참고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제천 가볼만한곳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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